HUG 경기북부지사는 △의정부시 △구리시 △남양주시 △동두천시 △가평군 △양주시 △연천군 △포천시 △고양시 △파주시를 담당하는 지사다. 고객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권형택 HUG 사장은 "경기북부지사를 개소하여 관할 지역 고객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HUG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보증 공급을 통해 서민 주거안정 및 정부 정책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