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에서 대북 문제와 대북 전략에 한국을 긴밀히 참여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과 함께 북한의 외교적 참여 방안과 긴장 완화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바이든, 트럼프 공개 비판…"100일도 안돼 너무 많은 파괴"바이든, 퇴임 후 첫 공개연설…트럼프 대혼란 속 '반격 시동' #바이든 #정상 #한미 좋아요0 나빠요0 워싱턴=공동취재단·서울=정혜인 기자ajuchi@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