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온라인신문협회(온신협)는 하영춘 한경닷컴 대표를 신임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부회장은 박재현 경향신문 미디어전략실장이, 이사는 김영훈 중앙일보 뉴스제작국장과 이성재 이데일리 디지털미디어센터장이 각각 맡는다. 감사에는 이경숙 서울신문사 부국장을 선임했다.
온라인신문협회는 아주경제를 포함해 경향신문, 국민일보, 동아닷컴, 디지털타임스, 매경닷컴, 문화일보, 브릿지경제, 서울신문, 세계일보, 서울경제, 아시아경제, 이데일리, 전자신문인터넷,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겨레, 한경닷컴, 한국일보, 헤럴드경제 등 20개 회원사로 구성됐다.
부회장은 박재현 경향신문 미디어전략실장이, 이사는 김영훈 중앙일보 뉴스제작국장과 이성재 이데일리 디지털미디어센터장이 각각 맡는다. 감사에는 이경숙 서울신문사 부국장을 선임했다.
온라인신문협회는 아주경제를 포함해 경향신문, 국민일보, 동아닷컴, 디지털타임스, 매경닷컴, 문화일보, 브릿지경제, 서울신문, 세계일보, 서울경제, 아시아경제, 이데일리, 전자신문인터넷,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겨레, 한경닷컴, 한국일보, 헤럴드경제 등 20개 회원사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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