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호에이엘은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20원 (6.02%) 오른 3875원에 거래 중이다.
알루미늄 압연 및 압출 전문업체 대호에이엘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 14억8089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31.8% 증가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0억원 늘어난 332억2326만원을 달성했다. 당기순손실은 약 27억원 개선한 2억5964만원을 기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