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코프 주가가 상승 중이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위즈코프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30원 (2.26%) 오른 5870원에 거래 중이다.
위즈코프는 정승환 대표이사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같은 서울대 동문인 것으로 알려지며 관련주로 부각을 받았다.
그 뒤로는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10.3%), 홍준표 의원(4.5%), 오세훈 서울시장(4.1%),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3.5%), 정세균 전 국무총리(3.1%) 등이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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