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 DB] 한국은행은 27일 서울 세종대로 한은 본관에서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를 열고 올해 경제성장 전망치를 4.0%로 조정했다. 이는 직전 전망치였던 3.0%에서 1.0%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내년 성장률도 2.5%에서 3.0%로 올렸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021년 1.8%, 2022년 1.4% 수준을 각각 점쳤다. 관련기사檢, '건진법사' 전성배 자택서 1억6500만원 뭉칫돈 발견...한은 "금융기관에 보낸 돈"한은 총재 "원화, 펀더멘털보다 절하…美관세·정치 불확실성 때문" #한은 #성장률 #전망치 좋아요0 나빠요0 한영훈 기자han@ajunews.com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오븐스매시' 글로벌 모바일 CBT 실시 크래프톤, '딩컴' 스팀에 글로벌 정식 출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