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28일 서울 서초구 서울웨이브아트센터에서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탄소저감의 필요성을 알리고, 일상생활 속 실천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고투제로(goTOzero)’ 전시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내달 13일까지 서울웨이브아트센터에서 열리며,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사진은 첫 공개된 폭스바겐 ID.3 모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