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알테오젠 주가가 상승 중이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알테오젠은 이날 오전 9시 2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600원 (7.93%) 오른 7만6200원에 거래 중이다.
알테오젠은 지난 24일 현재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이 변이체에도 중화항체를 생성하는지 효력을 측정하기 위해 동물 효능 실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회사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은 바큐로바이러스·곤충세포 시스템을 이용한다. 동물세포의 경우 단일 세포주를 만들고 발효 최적화 등에 수개월이 소요된다. 반면 바큐로바이러스·곤충세포를 이용하면 짧은 시간 내에 항원의 대량생산이 가능해진다.
현재 미국 노바백스와 다국적 회사인 사노피·GSK가 이 방법으로 코로나19 서브유닛 백신을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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