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인기 웹툰 '아일랜드', ‘신암행어사' '부활남', 테러맨', '신석기녀' 등에 등장하는 인기 영웅들을 하나의 세계관으로 재구성한 수집형 RPG(역할수행게임)다.
펄어비스는 지난 24일 네시삼십삼분 등으로부터 팩토리얼게임즈의 지분 100%를 200억원에 인수했다.
당시 펄어비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펄어비스는 검은사막과 개발 중인 신작 외에 장르와 IP(지식재산권) 다양성 측면에서도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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