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1/05/31/20210531210131629313.jpg)
[사진=한국천문연구원 제공]
대상은 공양식 씨의 '니오와이즈 혜성'이 차지했다.
한편, 한국천문연구원의 천체사진공모전은 아름답고 신비한 천체사진 및 그림, 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통해 천문학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수상 작품들은 다양한 천문우주 과학문화 확산의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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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천문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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