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박스코리아 주가 장초반부터 13%↑...출산율 높이기 위한 예산·지원 때문?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토박스코리아 주가가 상승세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6분 기준 토박스코리아는 전일대비 13.56%(240원) 상승한 20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토박스코리아 시가총액은 959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1082위다. 액면가는 1주당 100원이다.

토박스코리아는 정부가 국내 저출산 현상을 심각한 국가경쟁력 장애요인으로 판단하고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대규모 예산과 정책적 지원을 추진하자 강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토박스코리아는 '핑크퐁' 등 콘텐츠를 제작하는 스마트스터디의 나스닥 상장설이 돌자 주가가 들썩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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