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보복운전' 구본성 아워홈 부회장 집행유예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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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미 기자
입력 2021-06-0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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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운전과 폭행 혐의를 받는 구본성 아워홈 대표이사 부회장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보복운전과 폭행 혐의를 받는 범LG가(家) 3세 구본성 아워홈 대표이사 부회장(64)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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