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은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무라벨 생수 '하나로(HANARO)굿'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를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는 게 농협유통 측의 설명이다.
이날부터 판매를 시작한 이 무라벨 생수는 낱개포장을 없애 재활용이 쉽고, 법적 기재의무사항은 묶음 비닐에 일괄 표기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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