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금강 환경청은 홍수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해 충청남‧북도, 대전시 등 8개 지자체,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농어촌공사와 주요 환경시설별 홍수대책, 재해 쓰레기 처리대책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정종선 청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로 홍수피해가 우려되므로, 상황별 대응 시나리오를 숙지하고, 신속한 대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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