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선수들과 어린이들이 손을 잡고 입장하는 ‘플레이어 에스코트’를 버블 안에 있는 어린이가 하이파이브하면서 남자 축구대표님 승리를 응원했다.
올레TV 키즈랜드와 함께하는 버블 키즈 에스코트는 승리를 염원하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담아, 남은 2경기인 스리랑카전, 레바논전에서도 동일하게 진행된다.
KT는 7월 올림픽 평가전과 하반기 월드컵 최종예선에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국가대표 선수들과 축구팬을 잇는 다양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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