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반은 전국 발주청에 파업으로 인한 공기지연 등 작업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고 안전관리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이와 함께 소형 타워크레인 특별점검 및 제작결함조사 등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등록말소 대상 타워크레인의 말소 및 사용자레를 촉구하는 중이라고 해명했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1/06/08/20210608172453112656.jpg)
세종시 국토부 청사 전경.[사진 = 김재환 기자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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