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안산시 제공]
이날 윤 시장은 첨단 스마트팜 시설을 구축한 상록구 팔곡동 소재 안산팜영농조합법인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농가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 뒤 이 같이 밝혔다.

[사진=안산시 제공]
본오뜰 1만㎡ 면적 부지에 9억9000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마련된 스마트팜은 ICT 스마트팜 하우스 2개 동에서 CCTV와 제어시스템, 지중열 냉온풍시스템 등을 활용해 공심채와 바질류를 재배하고 있다. 또 단순제어 스마트팜 24개 동에서도 CCTV와 측창개폐 시스템으로 열무, 얼갈이 등을 재배하고 있다고 윤 시장은 설명한다.

[사진=안산시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