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평택도시공사 제공]
고객제안 공모전 수상작인 ‘하늘우체통’은 고인을 향한 그리운 마음을 전하고 고인과의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체통은 편지와 함께 추모관 내 로비에 설치돼 있다.
공사는 소중한 마음이 오래 간직될 수 있도록 일부 편지를 선정해 정기 발행물을 제작ㆍ배포할 예정이며 시설 소식 등을 함께 담아 고객과의 소통 매체로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김재수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평택시립추모공원은 늘 건전하고 쾌적한 추모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희망우체통으로 고인을 기리는 소중한 마음을 전해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진=평택도시공사 제공]
이에 앞서 공사는 지난 10일 임직원이 함께 하는 ‘2021년 적극행정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 경진대회는 공사 직원들이 평택시와 시민을 위해 실시한 적극행정 사례 중 기존의 선례를 과감히 개선한 우수사례를 발굴해 이를 공유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실시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적극행정 “붐”조성을 위해 출품대상과 입상자에 대한 포상을 확대한 결과 △장기 미해결 과제 및 규제애로 해소 사례 △시민편익 제고 및 불편사항 해소 사례 △코로나19 극복 사례 등 19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가 접수되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날 경진대회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출품한 직원들이 직접 프리젠테이션을 제작해 경영진, 외부위원, 직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지켜보는 가운데 발표회를 가졌다. 심사결과 △안중터미널부지 민관합동사업 추진사례 △고덕지구 기반시설 조기공급을 통한 주민편의 제고사례 등 4건이 임직원이 뽑은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돼 오는 21일 시상될 예정이다.
김재수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적극행정에 대한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전문성 있는 사례 발표 덕에 이번 경진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기존의 관행과 선례를 과감히 뛰어넘어 평택시와 시민의 이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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