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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백신을 직접 개발해 3분기 중 임상 3상에 돌입하는 셀리드가 문재인 대통령의 '토종 백신 선구매' 발언에 장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셀리드는 이날 오전 9시 2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300원 (2.74%) 오른 12만3800원에 거래 중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 7일 "토종 백신을 확보하는 '백신주권'은 반드시 확보할 것"이라며 "3분기부터 임상 3상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성공 가능성이 높은 K백신을 선구매하는 등 국내 백신 개발 지원 강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3분기에 백신 임상 3상에 돌입하는 것이 유력한 국내 백신 개발사로는 SK바이오사이언스와 셀리드가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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