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문내1·문외2 임시공영주차장 준공’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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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김규남 기자
입력 2021-06-2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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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동 일대 주차난 해소 및 도시미관 개선 위해 주민에게 문 열어

영천시, 문내1 임시공영주차장 모습.[사진=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시가 시민들의 생활편의 증진을 도모하고 주거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영천시는 21일 중앙동 일대 주차난 해소 및 도시미관 개선을 위한 ‘문내1․문외2 임시공영주차장’을 준공하고 주민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문내1 임시공영주차장’은 면적 344㎡, 주차면 10면이며, ‘문외2 임시공영주차장’은 면적 1067㎡, 주차면 34면이다. 개방시간은 두 곳 주차장 모두 365일 무료 개방이며, 이용자 준수사항은 주차선 내 주차 ․ 쓰레기 버리지 않기 등을 준수해야 한다.

임시공영주차장은 ‘공한지 무료주차장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1년 이상 건축계획이 없는 공한지를 대상으로 소유주의 토지사용승낙을 받아 임시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무료로 개방하면서 토지 소유자에게는 지방세법 규정에 따라 해당 토지의 재산세 면제 혜택이 주어지는 공익 사업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공한지 무료주차장 조성사업은 적은 비용으로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도시미관도 개선할 수 있어 효과적”이라며, “방치된 공한지를 적극 발굴해 무료주차장 조성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방침이므로 , 도심 지역에 공한지를 소유하고 계신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영천시청 전경[사진=영천시 제공]

또한 영천시는 지난달 말까지 세외수입 이월 체납액 중 22억원을 징수해 역대 동기간 대비 최고의 징수실적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징수실적 4억원에 비해 550%가 늘어난 것으로 강력한 체납처분을 추진한 결과라 할 수 있다.

시는 체납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100만원 이상의 고액체납자 전담 책임자 지정 및 책임징수 실시, 체납자의 차량·부동산·예금·급여채권 등 재산압류 및 추심, 차량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하고 끈질긴 징수활동을 추진했다.

아울러 체납자에게 문자발송 및 전화독려 등으로 최대한 납세자를 위한 적극행정을 실시했으며, 1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지속적인 특별 관리, 예금·급여 압류 강화 등 다각적으로 체납액 정리에 총력을 기울여 온 것이 주요성과로 이어진 것이라 설명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는 분할납부 각서를 받고 체납처분을 일시 유예하기로 하는 등 납세자 형편에 맞춰 최대한 자진납부를 유도할 방침이다.

정동훈 세정과장은“앞으로도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징수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체납액 일소를 통한 자주재원 확보와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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