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깨끗한나라는 이날 오전 9시 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80원 (2.55%) 오른 7240원에 거래 중이다.
깨끗한나라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주로 꼽힌다.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이 21일 야권 유력 대선 주자인 윤 전 총장 캠프에 합류했다. 윤 전 총장 캠프 대변인 외 첫 공식 영입이다.
윤 전 총장 측 이상록 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 전 실장이 윤석열 캠프에 공식 합류했다고 밝혔다. 이 전 실장의 캠프 내 직책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 대변인은 "30년 넘게 공직에서 예산·재정 당국에서 나라살림을 맡은 경험을 살려 캠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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