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의 기업가치가 8조원을 넘어서자 한국전자인증 주가가 상승 중이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전자인증은 이날 오전 9시 5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040원 (11.11%) 오른 1만400원에 거래 중이다.
토스는 이날 46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으며 투자자의 기업가치는 8조2000억원(74억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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