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미성년자를 성추행하고 성 착취물을 제작해 유포한 혐의를 받는 최찬욱(26)이 24일 오전 대전시 서구 둔산경찰서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관련기사신상진 시장 "성남시 세계가 주목하는 첨단 혁신 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5월 2일 '임시 공휴일' 지정됐다"?...설문조사 결과 공개도 #신상 #공개 #최찬욱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국민의힘 제21대 대선 후보자 1차 경선 토론회 A조 [포토] 충청 경선 압승 후 인사하는 이재명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