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코프 주가가 상승 중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위즈코프는 이날 오후 3시 2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40원 (9.05%) 오른 6510원에 거래 중이다.
위즈코프는 정승환 대표이사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같은 서울대 동문인 것으로 알려지며 관련주로 부각을 받았다.
한편, 윤 전 총장의 정치행보를 앞두고 일각에서는 X-파일 논란을 제기하기도 했다. 하지만 윤 전 총장 측은 "출처불명의 괴문서"라며 "정치공작을 하지 말고, 진실이라면 내용, 근거, 출처를 공개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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