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비치 북쪽 서프사이드에 있는 12층짜리 콘도 건물의 일부가 붕괴하면서 잔해와 기물들이 걸쳐 있는 모습. 관련기사영남권도 "지금은 이재명"...민주, 울산경선 현장 가보니 안양시의회, 관내 철도 공사 현장 3곳 긴급 점검 #건물 #붕괴 #현장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예수 부활 대축일 미사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 불암산 철쭉제' 개막행사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