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800명에 육박한 30일 오전 서울역에 설치된 중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관련기사안철수 "검사·탄핵 반대 후보들로 이재명 이길 수 없어"진안군의회, 2024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코로나 #19 #검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야간에도 확산하는 대구 북구 산불 [포토] 김희재, '든든한 더 트롯쇼 안방마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