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 백신 접종자는 '야외 노마스크'

[사진=연합뉴스]



1일 서울 동작구 상도1동 주민센터에서 시민들이 코로나 예방접종스티커를 발급받아 신분증에 부착한 뒤 야외에서 마스크를 벗고 활짝 웃고 있다.

수도권의 새 거리두기 시행 유예와 별개로 백신 접종자에 대한 인센티브는 이날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백신을 한번이라도 맞았다면 공원·산책로 등 야외에서 마스크를 벗을 수 있고 사적모임 인원제한 기준에서도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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