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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6월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회 MAXIM Natural Size Model Contest(2021 맥심 내추럴사이즈 모델 콘테스트)'에서 수상자들이 런웨이를 하고 있다.
남성잡지 'MAXIM'이 개최한 '2021 맥심 내추럴사이즈 모델 콘테스트'는 보통 44사이즈를 뜻하는 '모델 사이즈'를 벗어나 크고 풍만한 몸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66 사이즈' 이상의 모델을 선발하는 대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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