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기산텔레콤 ‘주가 23.03%↑’···1분기 매출액 71억원, 영업손실 25억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정석준 기자
입력 2021-07-02 10:1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중계장비 전문업체 ‘기산텔레콤’ 주가가 급등세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에 상장된 기산텔레콤 주가는 이날 오전 10시 8분 기준 전일 대비 23.03%(730원) 오른 3900원에 거래됐다. 전일 종가는 3170원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기산텔레콤 매출액은 71억원,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25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688억원, 영업이익은 4억원, 당기순이익은 3억원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