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산텔레콤 ‘주가 23.03%↑’···1분기 매출액 71억원, 영업손실 25억원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중계장비 전문업체 ‘기산텔레콤’ 주가가 급등세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에 상장된 기산텔레콤 주가는 이날 오전 10시 8분 기준 전일 대비 23.03%(730원) 오른 3900원에 거래됐다. 전일 종가는 3170원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기산텔레콤 매출액은 71억원,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25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688억원, 영업이익은 4억원, 당기순이익은 3억원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