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주경제DB] 삼성전자와 44억원 규모 계약을 체결한 참엔지니어링 주가가 급등했다. 2일 오전 10시 53분 기준 참엔지니어링은 전일 대비 14.94% 오른 18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참엔지니어링은 지난달 17일 삼성전자와 44억6250억원 규모 디스플레이 장비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65%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관련기사대진첨단소재,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 공급사 선정에 16%대↑널뛰는 정치테마주…한덕수 테마주 아이스크림에듀 상한가 #계약 #삼성전자 #참엔지니어링 좋아요0 나빠요0 윤지은 기자ginajana@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