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비대면 증권계좌 일괄신규 서비스’는 최근 공모주 청약 관련으로 다양한 증권사 계좌 개설을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단 한 번의 가입으로 최대 9개사의 증권계좌를 동시에 신규 개설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현재 개설 가능한 증권사는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한화투자증권 ▲현대차증권 ▲KTB증권 ▲교보증권 ▲유진투자증권 ▲케이프증권 총 9개사이며 증권사는 향후 추가될 예정이다.
가입 방법은 신한 쏠(SOL)에 접속해 은행 계좌 개설 후 간편하게 원하는 증권사를 모두 체크하면 되며, 신한은행에 계좌가 없는 신규 고객도 개설 가능하다. 다음달 15일까지 서비스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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