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카메라, 태블릿 등이 주로 사용하는 기능 외에 별도로 다양한 기능을 속속 탑재하면서 제조기업들의 마케팅 전략도 교육적으로 변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제품의 기능을 보다 확실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체험 및 실습 등 교육 마케팅을 강화하는 추세다. 교육 대상도 어린이부터 학부모·교육자까지 폭넓게 설정되고 있다. 다양한 고객을 상대로 제품에 대한 친숙도를 높여 더 많은 수요를 이끌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캐논 아카데미 클래스 ‘어린이 카메라 교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은 카메라와 포토프린터를 활용해 가족사진 앨범을 만드는 과정을 함께 한다. 수업은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 EOS M50 마크II, 포토프린터 셀피 CP1300을 활용해 진행된다.
첫 번째 수업에서는 ‘우리 가족 점프샷’을 주제로 인물 촬영 요령을 배우고, 셔터스피드를 이용해 점프샷을 촬영한다.
‘가족사진을 위한 빛’을 주제로 이뤄지는 두 번째 수업에서는 아웃 포커스를 이용해 인물 사진을 촬영하고, 가족사진 콜라주 만들기를 진행한다.
세 번째 수업을 통해서는 빛과 셔터스피드, 필터 효과를 활용해 빛 글씨로 쓴 우리집 가훈·구호를 촬영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마지막으로 카메라로 촬영한 가족사진을 포토프린터로 출력해 스티커와 펜으로 가족 앨범을 꾸민다.
소비자들이 제품의 기능을 보다 확실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체험 및 실습 등 교육 마케팅을 강화하는 추세다. 교육 대상도 어린이부터 학부모·교육자까지 폭넓게 설정되고 있다. 다양한 고객을 상대로 제품에 대한 친숙도를 높여 더 많은 수요를 이끌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캐논 아카데미 클래스 ‘어린이 카메라 교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은 카메라와 포토프린터를 활용해 가족사진 앨범을 만드는 과정을 함께 한다. 수업은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 EOS M50 마크II, 포토프린터 셀피 CP1300을 활용해 진행된다.
‘가족사진을 위한 빛’을 주제로 이뤄지는 두 번째 수업에서는 아웃 포커스를 이용해 인물 사진을 촬영하고, 가족사진 콜라주 만들기를 진행한다.
세 번째 수업을 통해서는 빛과 셔터스피드, 필터 효과를 활용해 빛 글씨로 쓴 우리집 가훈·구호를 촬영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마지막으로 카메라로 촬영한 가족사진을 포토프린터로 출력해 스티커와 펜으로 가족 앨범을 꾸민다.
태블릿 전문 기업 와콤의 한국법인 한국와콤은 참쌤스쿨의 김차명 선생과 함께 ‘교실에서 와콤 태블릿을 활용하는 방법’을 주제로 와콤 유튜브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7일 오후 8시부터 와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태블렛 유무와 상관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온라인 세미나 대상은 초·중·고등학교 선생님, 디지털 판서 수업을 하는 강사, 학생, 학부모 등이다. 와콤 태블릿을 활용해 교실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는 게 이번 세미나의 목적이다.
와콤은 태블릿을 활용해 친구들 캐릭터 만들기, 바른 글씨 쓰기 연습을 비롯한 교육 콘텐츠를 소개할 계획이다.
성상희 한국와콤 마케팅부장은 “선생님들이 수업 시간에 디지털 판서용으로 와콤 태블릿을 사용하고 계시지만 단순 필기에 국한 되는 경우가 많다”며 “실제 와콤 태블릿은 디지털 판서 외에도 다양한 활용성이 있는데 이 방법을 쉽게 알려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고 세미나 기획 이유를 밝혔다.
이어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는 참쌤스쿨과 함께 선생님, 학생 모두가 쉽게 태블릿을 활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교육 환경에서 와콤 태블릿이 효율적인 디지털 판서는 물론, 다채로운 창의 교육 활동을 위한 도구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7일 오후 8시부터 와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태블렛 유무와 상관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온라인 세미나 대상은 초·중·고등학교 선생님, 디지털 판서 수업을 하는 강사, 학생, 학부모 등이다. 와콤 태블릿을 활용해 교실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는 게 이번 세미나의 목적이다.
와콤은 태블릿을 활용해 친구들 캐릭터 만들기, 바른 글씨 쓰기 연습을 비롯한 교육 콘텐츠를 소개할 계획이다.
성상희 한국와콤 마케팅부장은 “선생님들이 수업 시간에 디지털 판서용으로 와콤 태블릿을 사용하고 계시지만 단순 필기에 국한 되는 경우가 많다”며 “실제 와콤 태블릿은 디지털 판서 외에도 다양한 활용성이 있는데 이 방법을 쉽게 알려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고 세미나 기획 이유를 밝혔다.
이어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는 참쌤스쿨과 함께 선생님, 학생 모두가 쉽게 태블릿을 활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교육 환경에서 와콤 태블릿이 효율적인 디지털 판서는 물론, 다채로운 창의 교육 활동을 위한 도구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