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동양피스톤 주가가 상승 중이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동양피스톤은 이날 오후 2시 4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460원 (23.62%) 오른 7640원에 거래 중이다. 동양피스톤이 현대자동차와 '수소전기차 연료전치부품' 판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관련기사'관세 무풍' 증권사, 금융권 유일 주가 선방… 전망도 '맑음'신한證 "풍산, 국내 주요 방산업체 주가 하락 반영…목표주가 1.3%↓" 계약금액은 269억원, 2020년 연결 매출액 대비 8.37% 규모다. 현대모비스 충주공장에 판매 공급한다. 계약기간은 2023년 10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특징주 #주식 #증권 #주가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김문수 "법인세 21%로 인하… AI 3대 강국으로" <오늘의 부고>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