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진행된 아주3D 라이브 방송에서는 검찰·경찰·언론 로비 파문을 일으킨 수산업자 김모씨의 공판 참관 후기를 전했습니다.
'검사 비위 이첩'을 둘러싼 공수처와 검찰의 격돌 그리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은순 의혹 2탄 모해위증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지난 방송에 이어 이번에도 특별 게스트가 함께했는데요. 아주로앤피의 송다영·안동현 인턴기자가 각각의 공판 참관 후기와 함께 법정 안팎의 풍경을 생생하게 전달했습니다. 아주3D 제80화를 리플레이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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