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티넷 주가 7%↑..."이재명 지지율, 윤석열 제쳤다" 소식에 상승세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플랜티넷 주가가 상승세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9분 기준 플랜티넷은 전일대비 7.11%(900원) 상승한 1만3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플랜티넷 시가총액은 1214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863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플랜티넷은 이재명 경기도지사 관련주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5∼7일 전국 18세 이상 1005명에게 조사한 결과, 내년 대선에서 이 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맞붙는다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냐는 물음에 43%가 이 지사를 꼽았다. 윤 전 총장은 3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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