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기준 한국은 선진국이 됐다. 그러나 최근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의 디지털 성범죄 보고서 속 한국은 형편없는 후진국이다. 성폭력 근절과 피해자 보호가 절실하다. 관련 기관에 힘을 더 실어줘야 하는 시기다. 그렇다면 이 일을 맡은 곳은 어디? 여성가족부다. 관련기사'우선 살리고 보자'는 정책의 오류공수레 공매도 #동방인어 #여가부 #이준석 #여성인권 좋아요0 나빠요0 윤은숙 기자kaxin@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