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G에 따르면 선하이슝(愼海雄) 중국 선전부 부부장 겸 중앙방송총국 국장이 이날 포럼에 참석해 "아세안 국가 언론들과 기존의 다차원적이고 다층적인 교류 협력을 바탕으로 향후 보다 활발한 교류와 협력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포럼엔 CMG와 15개국의 33개 언론 및 기관의 귀빈 100여명이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참가해 '미디어 협력 강화, 지역 발전 추진'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고 '협력강화 공동선언'을 채택했다고 CMG는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