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가상 유명인 ‘로지’ 앞세운 마케팅 박차

신한라이프 광고 모델 로지 이미지[사진=신한라이프 제공 ]

신한라이프가 ‘버추얼 인플루언서(가상 유명인)’ 모델인 로지를 앞세운 다양한 마케팅 방안 마련에 나섰다.

최근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일일 사원’ 체험 사진을 올리며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 구축에 나섰다.

사진 속 로지는 브랜드 컬러인 보라색 옷을 입고 있다. 신한라이프의 그래픽 모티프인 패스파인더를 포즈로 취해 상징성을 더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로지는 MZ(1980~2004년생) 세대의 소셜 트렌드 리더로서 패션부터 광고 그리고 보험까지 활동 영역을 확장 중”이라며 “앞으로도 로지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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