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위 10m까지 상승한 불광천, 전면 통제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오후 들어 갑작스레 서울지역에 폭우가 내린 19일 서울 은평구 불광천 수위가 10m까지 상승,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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