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GS25는 전국 '힙 플레이스(Hip place·개성 있는 명소)'를 재해석한 상품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인기 명소와 지역 맛집과 연계한 차별화된 상품을 개발해 전국 GS25 매장에 입점시키는 사업이다.
'힙 플레이스'를 찾아 체험하고 공유하는 소비 트렌드를 즐기는 MZ(1980년~2000년대 초 출생)세대를 위해 기획됐다.
GS25는 이 프로젝트 1탄으로 프리미엄 수제버거 전문점 다운타우너와 협업해 자체브랜드(PB) 스낵을 내놨다.
황보민 GS리테일 스낵 담당 상품기획자(MD)는 "유명 맛집의 메뉴를 이종 카테고리로 재해석한 상품으로 출시해 양사 상품이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새로운 협업 체계를 구축해 나가려 한다"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는 인기 명소와 지역 맛집과 연계한 차별화된 상품을 개발해 전국 GS25 매장에 입점시키는 사업이다.
'힙 플레이스'를 찾아 체험하고 공유하는 소비 트렌드를 즐기는 MZ(1980년~2000년대 초 출생)세대를 위해 기획됐다.
GS25는 이 프로젝트 1탄으로 프리미엄 수제버거 전문점 다운타우너와 협업해 자체브랜드(PB) 스낵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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