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중복이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가회동에서 여름철 전력 수요 급증 대비 전력 설비 특별점검에 나선 한국전력 서울본부 배전운영실 관계자들이 변압기 실부하 측정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전기차 캐즘 벗어나나...中 제외 글로벌 전기차 신규 등록, 전년비 18.3% 증가 한국타이어, 전기 SUV '아이오닉 9'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전력 #전기 #중복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2025 신혼부부 나무심기' [포토] "가족과 다시 찾았어요"...유한킴벌리, 신혼부부 나무 심기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