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갤러리] '양궁 막내' 혼성전서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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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21-07-2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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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17·경북일고)과 안산(20·광주여대)이 24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혼성단체전에서 한국 선수단 최초로 금메달을 손에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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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혼성 결승전에서 네덜란드를 이기고 우승을 차지한 김제덕의 목에 금메달이 걸려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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