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사진=연합뉴스 제공]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부문 여자 개인전 금메달 결정전이 30일 오후 4시 45분(현지시간) 일본 도쿄에 위치한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렸다. 금메달 결정전 결과 안산(20)이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양궁 부문 3관왕에 올랐다. 관련기사2024 하계올림픽은 '프랑스 파리'에서 (포토)굳은 표정의 강백호 (포토) #안산 #도쿄올림픽 #올림픽 #2020 #안산 #오지포바 #승리 #3관왕 좋아요0 나빠요0 이동훈 기자ldhlive@ajunews.com 방신실, 김해서 통산 3번째 우승 신인왕 놓친 김백준, 2년 차 개막전서 첫 승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