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 [사진=연합뉴스] [속보] 김여정 "남측, 8월 한미훈련 큰 용단 내릴지 예의주시" 관련기사北 김여정, 한·미·일 北 비핵화에 반발…"가장 적대적인 행위"국방부, 김여정 비난에 "핵 개발 정당화하려는 궤변" #국방 #김여정 #북한 좋아요0 나빠요0 조재형 기자grind@ajunews.com 캐나다·일본·중국, '관세전쟁' 전 2월 미국 국채 대거 매수 '친중' 사업가 머스크, 트럼프의 中견제 걸림돌 되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