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전기전 주가 3%↑…"윤석열 지지율, 32.3%로 반등"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정세희 기자
입력 2021-08-02 14:4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서전기전 주가가 상승 중이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서전기전은 이날 오후 2시 4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50원 (3.96%) 오른 1만1800원에 거래 중이다.

서전기전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으로 인해 주가가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 입당 후 지지율이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일 나왔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달 30∼3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13명에게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를 물은 결과, 윤 전 총장은 32.3%로 전주보다 5.4%포인트 올랐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4%포인트 오른 27.4%를 기록했다.

윤 전 총장은 2주 만에 30%대를 회복하며 이 지사와의 격차를 0.9%포인트에서 4.9%포인트로 벌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