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텔레콤, 자사주 소각 단행…"주주가치 제고"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오수연 기자 입력 2021-08-02 17:27 도구모음 인쇄 기사 공유 기사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웨이보 URL복사 닫기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줄이기가 글자크기 기본가 글자크기 키우기가 글자크기 최대 키우기가 닫기
[세종텔레콤. 사진=아주경제 DB] 세종텔레콤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1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단행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세종텔레콤은 2일 이사회에서 이처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소각할 주식은 보통주 432만6126주다. 소각 예정 금액은 30억5226만8640원이다. 소각 목적은 주주가치 제고이며, 이번 소각은 배당가능이익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의 소각으로 자본금 감소는 없다. 관련기사신한은행, 토큰증권시장 선도 위해 세종텔레콤과 '맞손'세종네트웍스 1일 출범…세종텔레콤 통신사업부 분할 소각 예정일은 오는 3일이다. #공시 #세종텔레콤 #자사주 #주주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오수연 syoh@ajunews.com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등록 댓글 더보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취소 로그인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확인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확인 닫기 신고사유 불법정보 개인정보 노출 특정인 비방/욕설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도배) 기타(직접작성) 0 / 100 취소 확인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해제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닫기 실시간 인기 종합 경제 정치 사회 모바일 1"검은 연기 자욱"...수원 전자제품 공장 화재 보니 '위험' 2러-우 전쟁 핵·미사일 대결로 번지나…푸틴 '핵무기 사용 교리' 개정 승인 3수원 전자제품 공장서 화재 발생…근로자 60여명 전원 대피 4트럼프 당선에 물 들어온 '블록체인 업계'...노젓는 韓기업들 5검찰 '경기도 법인카드 업무상 배임' 이재명 불구속 기소 6검찰, '경기도 법카 유용' 이재명 기소...김혜경은 기소유예 7尹, 러시아 대표 앞에서 "北과 군사 협력 중단"…日·EU도 비판 가세 1 '트럼프 폭풍' 오는데 '경제 리더십' 실종…정책기조 대전환 시급 2가계 빚 18조 늘어 '1900조' 돌파…3년 만에 최대 폭 증가 3삼성전자, 비전프로 대항할 'XR 플랫폼' 연내 출시 4내년 공시가격 '시세 변동'만 반영...국토부, 현실화율 2년 연속 동결 5국민 10명 중 7명 "우리나라 상속세 부담 커...완화해야" 6내년 공시가, 시세변동만 반영... 집값 뛴 강남은 내년 보유세 20~30% 오를 듯 7이병철 삼성 창업회장 37주기… 이재용 등 범삼성家 추도식 참석 1尹, 러시아 대표 앞에서 "北과 군사 협력 중단"…日·EU도 비판 가세 2北, 한·미·일 정상회의 비판…"보복 대응 일상화 불러" 3민주, '文정부 사드배치' 수사 의뢰에 "근거 없는 정치 보복" 4검찰, 이재명 5번째 기소...野 "비열한 정치탄압", 與 "법대로" 5이번에는 상속세...與 "기업 부담 완화" vs 野 "초부자감세 불가" 6국회 운영위, 대통령실·경호처 예산 삭감 공방…'尹 골프' 논란 후끈 7한 총리, '토마스의집'서 직접 배식…"취약계층 겨울 잘 견딜 수 있게 노력" 1충전 필요 없는 '후불 기후동행카드' 출시…30일부터 사용 2하봉수 선명한의원 원장 "한의학, 공공의료 한 축 될 수 있다" 3전북교육청, 수능 가채점 분석 결과 발표 4광장 강현구 변호사 대표 집필...'온주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주석서 출간 5대륜,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사이버범죄팀 출범 6충남도의회 기경위 "그린수소 수전해센터, 탄소중립 실현의 중요 기틀" 7<오늘의 부고> 1트럼프 당선에 물 들어온 '블록체인 업계'...노젓는 韓기업들 2AI 시즌2 개막, 주인공은 'AI 에이전트' 3삼성전자, 비전프로 대항할 'XR 플랫폼' 연내 출시 4국민 10명 중 7명 "우리나라 상속세 부담 커...완화해야" 5이병철 삼성 창업회장 37주기… 이재용 등 범삼성家 추도식 참석 6AI 서비스 급성장…'영상 생성‧자율주행' 탄력 7게임업계, 내년 공격적 '신작 출시'로 분위기 반등 노린다 오늘의 1분 뉴스 내년 공시가 시세변동만 반영.. 집값 뛴 강남은 내년 보유세 20~30% 오를 듯 이재명 '경기도 법카 사적유용' 혐의로 5번째 기소…'사법리스크' 점입가경 尹, 러시아 대표 앞에서 "北과 군사 협력 중단"…日·EU도 비판 가세 국민 10명 중 7명 "우리나라 상속세 부담 커...완화해야" 가계 빚 18조 늘어 '1900조' 돌파…3년 만에 최대 폭 증가 '티메프' 사태 구영배 등 대표 3명 구속영장 또 기각...피해자들 "깊은 유감" 캠벨 "한국, 너그러운 방위비 분담…트럼프 행정부도 알아야" 포토뉴스 발왕산은 벌써 겨울 '제44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참석한 스타들 정권 규탄하는 시민들 악수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아주 글로벌 中國語 English 日本語 Tiếng Việt BLACKPINK成员Rosé将发新歌《Number One Girl》 OPINION: After 1,000 days of Ukraine war, Europe must prepare for Trump-brokered peace deal by asserting its own interests 韓国検察、李在明氏を在宅起訴…「京畿道法人カード業務上背任」 Samsung dự kiến ra mắt kính thông minh vào quý III/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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