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인포바인 주가가 상승 중이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인포바인은 이날 오전 10시 2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450원 (29.56%) 오른 3만26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5월 인포바인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中 비야디, 3대1 주식분할 계획으로 주가 더 오를까中 음식배달앱 '출혈경쟁' 심화에... 메이퇀·징둥 주가 곤두박질 2000년 설립된 인포바인은 공인인증서를 휴대폰에 저장하는 서비스 등을 제공한 IT기업으로 2010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주가 #주식 #특징주 #증권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SNS샷] "고무장갑 버리고 과태료 10만원?"…무슨 일이길래? 한덕수 추대위 "나라가 위기 상황, 경력 사원 뽑아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