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M C&C는 이날 오전 9시 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85원 (1.72%) 오른 5030원에 거래 중이다.
SM C&C 주가는 SM엔터테인먼트의 지분 인수전에 카카오엔터테인먼트, CJ, 하이브 등이 참여했다는 보도가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매각 대상은 SM엔터테인먼트의 최대주주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보유한 지분(전체의 18.73%)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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