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민 10명 중 8명, 시의 선도적 적극행정에 만족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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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강대웅·송인호 기자
입력 2021-08-0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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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465명 상대 온·오프라인 설문조사 실시

  • 코로나 방역과 불합리한 관행·규정 개선 필요

수원시 적극행정 시민체감 만족도 조사 결과 그래픽 [사진=수원시 제공]

수원시민 10명 중 8명은 수원시가 선도적인 적극행정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이에 대해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시민 465명을 상대로 ‘2021년 수원시 적극행정 시민체감도 향상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4일 발표했다.

시가 선도적인 적극행정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들은 ‘매우 그렇다’ 19%, ‘다소 그렇다’ 41%, ‘보통이다’ 29% 등 전체의 89%가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또 적극행정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 역시 ‘매우 만족’ 15%, ‘만족’ 41%, ‘보통’ 32% 등 보통 이상이 88%에 달했다.

또한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한 노력 △시민의 입장에서 업무를 처리하는 방향의 변화 △불합리한 규정이나 관행에 대한 합리적인 대안 모색 △갈등 해결을 위한 노력 등의 문항들이 모두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응답자들은 적극행정이 필요한 분야로 ‘코로나 방역(13%)’과 ‘불합리한 관행·규정 개선(13%)’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이어 ‘국민생활 안정 지원(12%)’, ‘일하는 방식 개선(11%)’, ‘환경문제(10%)’, ‘민원·현안 적시 해결(9%)’, ‘시민참여 및 소통 활성화(8%)’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시는 이번 설문 결과를 토대로 적극행정 추진 및 개선 방향을 설정, 향후 적극행정 시민체감도를 더욱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조청식 시 제1부시장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에 담긴 시민들의 의견을 정책 방향에 반영할 것”이라며 “적극행정위원회 및 사전컨설팅 제도 등 다양한 제도를 활용해 시민들이 확실하게 체감하는 적극행정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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