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전선 주가 5%↑…"윤석열 호감도 46% 1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대원전선 주가가 상승 중이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원전선은 이날 오전 10시 1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40원 (5.63%) 오른 2625원에 거래 중이다.

대원전선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주로 꼽힌다.

차기 대권주자 호감도 조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선두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3일~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5 명을 대상으로 여야 주요 대선후보 4명의 개인 호감도를 조사한 결과, 윤 전 총장이 46%를 기록했다.

이어 이재명 경기지사 40.1%, 최재형 전 감사원장 39.4%,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 37.9%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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